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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미디어와 페미니즘
    • 이희은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2018-11-01
    • 현대 여성과 디지털 미디어,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분석하다 이 책은 미디어와 문화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관점에서 오늘날 여성의 삶과 페미니즘의 전개 양상에 대해 분석하고 있는 연구서이다. 현재 미디어학계에서 다양한 관점과 문제의식을 가지고 연구해온 학자들이 저자로 참여하여, 여성에 대한 오래된 불평등이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와 어떻게 만나고 있는지를 복합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그동안 기술의 발전으로 세상은 빠르게 변해왔고 페미니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그 흐름을 촉발하는 미디어에 대한 관심 역시 커지기는 했으나 몇몇 특정 사건들만 잠시 이슈화되었다가 사그라드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양한 주체들이 다양한 미디어와 기술을 활용하여 수행하는 여러 가지 실천들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그 핵심을 가로지르는 사회적이고 문화적인 의미가 무엇인지 찾아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페미니즘 현상의 의미와 특성을 고찰하는 이론적 연구들을 살펴본다. 또한 유튜브, 웹툰,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활동들의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함의를 젠더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여성의 노동과 미디어 산업의 관계도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디지털 미디어의 생산과 수용, 재현, 산업, 정책 관련 논의나 디지털 문화의 역동성과 관련된 내용 등 그동안 주류 미디어 연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주제와 분야, 사례들을 중점적으로 포함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미디어보다는 부상하는 미디어에 대한 최신의 논의에 집중하고 중견 연구자와 신진 연구자들의 복합적이고도 중층적인 논의를 교차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따라서 이 책은 이전 세대 여성주의자들과 후속 세대 여성주의자들이 서로 소통하는 열린 마당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디지털 미디어와 페미니즘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최근의 구체적인 사례 연구까지 광범위하게 접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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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뉴스
    • 박주현커뮤니케이션북스2018-03-09
    • 가짜 뉴스로 인한 여론 왜곡과 사회 분열이 심각하다. 최근 가짜 뉴스는 국내외에서 심각한 사회 이슈이자 정치적 논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현상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와 다양한 사례에 대한 체계적 분석, 그 사회적 영향력의 심층적 이해를 바탕으로 구체적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 그러나 가짜 뉴스를 빌미로 인터넷에서 소통을 억압하고 규제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는 물론 민주주의까지 후퇴시킬 수 있기에 신중해야 한다. 현대사회에서 인터넷은 표현의 자유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이 책에서는 가짜 뉴스에 관한 선행 연구와 언론에 보도된 가짜 뉴스 사례를 중심으로, 풍자ㆍ패러디ㆍ루머ㆍ도용ㆍ오보ㆍ광고형 기사 등의 개념과 가짜 뉴스 개념을 비교해 설명하고 이에 관한 논쟁을 유형별로 나누어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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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결된 개인의 탄생
    • 김은미커뮤니케이션북스2018-02-27
    • 사회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흔히 미디어를 꼽는다. 인터넷이 ‘아랍의봄’을 가져왔고, 전통 언론을 흔들었고, 상업 거래의 본질을 변화시키고, 사람들의 문화적 취향을 바꾼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이 책은 미디어가 이러저러한 변화를 가져왔노라고 성급히 단언하지 않는다. 그 대신 미디어 안에서 끊임없이 메시지를 교환하는 우리, 곧 ‘연결된 개인’에 주목한다. 우리야말로 ‘미디어’요 사회 변화의 한 축이기 때문이다. 디지털 미디어와 인간관계에 대한 융합적 관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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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 소통 발전의 역사
    • 임동욱커뮤니케이션북스2017-10-24
    • 인간의 소통과 사회적 협력에 대해 오랫동안 천착해 온 저자가 그간의 연구을 집대성한 책이다. 인간의 소통을 다윈의 진화론과 마르크스의 유몰론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그 궁극의 목표로 사회적 협력의 강화를 주장한다. ‘소통’에 대한 존재론적, 인식론적 통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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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셜 빅데이터 마이닝을 활용한 미디어 분석 방법
    • 최홍규커뮤니케이션북스2017-08-05
    • 더 이상 소셜 빅데이터 마이닝이 데이터를 다루는 연구자나 분석가에게 생소한 개념이어선 곤란하다. 현대 사회에서는 미디어 이용자들의 의견이 대량생산되고, 이용자마다 미디어를 이용하는 행태도 다양하다. 이에 따라 소셜 빅데이터 마이닝은 미디어 분석 연구자에게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 책은 연구자뿐 아니라 소셜 빅데이터 마이닝의 공학적 분석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도 유용한 관련 개념과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할 때 고려해야 할 절차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소셜 빅데이터 마이닝을 활용한 미디어 분석을 체계화하는 방법과 분석의 신뢰도와 타당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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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저널리즘
    • 김대원커뮤니케이션북스2017-07-25
    • 로봇저널리즘이 부상하면서 그에 대한 공학적 설명이 무성하게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로봇저널리즘이라는 새로운 양식을 인문·사회적 맥락에서 다룬 글은 드물다. 이 책은 저널리즘, 인공지능, 그리고 사유의 체계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복잡한 개념을 포괄한다. 각 개념의 세부 사항 설명보다는 필자의 관점 제시에 집중했다. 언론 현장의 이야기를 접목시켜 미디어 경영 전략에 대한 실제적 이해를 제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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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석희 저널리즘
    • 정철운메디치미디어2017-06-15
    • 대부분의 뉴스가 낮에 소비되는 상황에서 뉴스 소비자들은 단편적인 뉴스보다는 관점이 있고 연결된 콘텍스트를 원한다. 『손석희 저널리즘』은 이런 요구를 파악하고 뉴스에 구현했다. 뉴스가 있을 때면 우리가 손석희를 바라보는 이유다. 취재기자와 취재원 관계로 손석희와 첫 인연을 맺은 저자 정철운은 언론학자 강준만에 의하면 '손석희 전문가'다. 전작 《박근혜 무너지다》에서 2016년 촛불 시민혁명 정국의 시민, 언론과 정권간 전투기를 그려냈고, '박근혜가 왜 무너졌을까' 되짚어보던 길목마다 손석희를 마주쳤다. 저자는 이 책에서 2017년 촛불 시민혁명 앞에서 빛나는 언론인 손석희의 저널리즘을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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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텔레비전 연구
    • 조너선 그레이·어맨다 로츠커뮤니케이션북스2017-06-12
    • 텔레비전의 죽음? ‘텔레비전의 죽음’ 선언은 2000년대 중반에 이미 지극히 상식이 되었다. 한때는 텔레비전이 전화보다 더 흔하다고 할 만큼 전성기를 구가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뉴미디어’에 밀려 다시 별 볼 일 없는 물건으로 간주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텔레비전은 여전히 대부분 국가의 미디어 지형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국가에서는 이제야 겨우 중요한 문화적 요인으로 등장한 정도다. 사람들의 텔레비전 시청 패턴이 바뀌고 우리가 바라보는 화면의 모양과 크기가 달라지는 동안에도 비즈니스의 대상, 문화 제공자, 그리고 광범한 대중적 관심의 대상으로서 텔레비전의 역학 관계를 이해해야 할 필요성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텔레비전 연구’란 무엇인가 텔레비전은 여전히 살아남았고 또 계속 진화하고 있다. 동시에 새로운 미디어와 애플리케이션은 날이 갈수록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상황은 왜 지금이 텔레비전 연구에 관한 책을 저술하기에 좋은 시기인지를 분명하게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책에서 ‘텔레비전 연구(television studies)’로 범주화하고 있는 특정한 준거와 접근 방식은 그보다 더 새로운 현상이다. 여기에서는 1960년에서 1990년대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즉 독립적 연구 분야로서 텔레비전 연구가 등장하기 시작한 시기 동안 다양한 전통의 텔레비전 연구의 성장 과정을 추적한다. 텔레비전이 뉴미디어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텔레비전 연구로 차별화할 수 있는 학술적 접근은 비교적 근년에 본격화된 것이다. 프로그램, 수용자, 제도 그리고 맥락 저자들은 텔레비전 연구의 차별적 특성을 느슨하게나마 ‘둘 이상 규칙’이라고 이름 붙였다. 즉 프로그램(텍스트), 수용자, 산업 이 세 가지 중 최소한 둘 이상을 참조하는 텔레비전(혹은 여타 미디어) 연구 방법을 ‘텔레비전 연구’로 정의하고 있다. 연구의 초점이 무엇이건 간에, ‘텔레비전 연구’는 연구 대상의 사회 문화적, 기술 산업적, 역사적 맥락을 구체화하는 데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점도 함께 강조한다. 이 책은 ‘프로그램’, ‘수용자’, ‘제도’ 그리고 ‘맥락’이라는 제목의 네 장과 ‘결론’으로 구성됐다. 각 장에서는 프로그램, 수용자, 그리고 제도 연구 각각의 학술적 기원을 설명하고자 하였고, 핵심적 관련 연구 업적들을 소개한다. 텔레비전 연구에 관한 방대한 양의 저술들을 소개하고 그 길잡이를 제공하며 이 분야의 고전적인 연구 업적들에 대해서는 훨씬 깊이 있는 논의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연구에 어떤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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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 저널리즘 쟁점과 사례
    • 조항민·김원제·박성철커뮤니케이션북스2017-06-03
    • 과학기술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과학기술 저널리즘이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원자력 시설 건설, 기후변화, 배아복제 연구 등의 쟁점에서 과학기술 저널리즘이 갈등 중재와 공론장의 역할을 제대로 했는지에 대한 비판도 제기된다. 이에 언론 보도에서 다루는 과학기술의 쟁점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문제점과 대안을 모색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이 책은 대표적인 과학기술 쟁점으로 나노기술, 생명공학, 항공우주, 원자력, 건강, 인공지능, 자연재해, 감염병, 화학제품, 환경 분야의 언론 보도를 분석한다. 과학기술 저널리즘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안하고, 우리 사회 과학기술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처방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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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시대 과학기술 저널리즘
    • 조항민커뮤니케이션북스2017-05-30
    • 현대인의 삶과 과학기술이 불가분의 관계를 맺으면서 미디어 보도를 통한 과학기술 저널리즘이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었다. 하지만 그 중요성과 사회적 의미에 비해 과학기술 저널리즘에 대한 사회적, 학술적 평가와 관심은 여전히 낮다. 이 책은 과학기술 저널리즘의 불모지인 한국 사회에서 과학기술의 사회적 의미와 소통의 중요성을 논한다. 대중의 과학기술 이해에 미디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국내외 사례로 알아본다. 특히 잡지, 신문, 방송, 인터넷, 소셜 미디어에서 과학기술 주제를 어떻게 다루는지 자세히 살펴본다. 과학기술 저널리즘은 이 책이 처음 소개하는 개념이다. 평소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관심 있던 이들에게 유용한 텍스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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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의 언어 왜곡, 숨은 의도와 기법
    • 박창식커뮤니케이션북스2017-05-04
    • 정부와 기업, 정치인들은 종종 여론 왜곡을 시도한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여론 조작을 위해 흔히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가 언어 왜곡이다. 언어는 생각을 규정하는 틀이므로 왜곡의 해악은 상상 이상으로 크다. 언론에 나타난 언어의 왜곡상을 꿰뚫어 보면 사회의 진면목을 알 수 있다. 깨어 있는 시민의식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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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R, AI, 저널리즘
    • 신동희커뮤니케이션북스2017-04-30
    • 빅데이터,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이 현실화되며 저널리즘의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있다. 전통적 저널리즘의 도메인에 스며들며 저널리즘의 기반을 흔들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발상을 전환해 보면 이 위기는 저널리즘에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그간 언론 영역에 안주하던 저널리즘이 블루오션으로 진출할 절호의 기회다. 해외의 미디어는 VR와 AI, 드론 등 첨단 기술과 결합한 테크저널리즘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산업혁명 당시 등장한 증기기관과 마찬가지로, 이런 기술은 4차 산업혁명 속 저널리즘과 미디어 시장의 본질적인 변화를 낳을 것이다. 이 책은 새로운 물결을 맞는 저널리즘의 변화와 전망 그리고 기회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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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와 법
    • 문재완·지성우·이승선 외 12명커뮤니케이션북스2017-03-10
    • 미디어법 교과서의 탄생 우리나라에 비로소 미디어법 교과서가 탄생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는 언론과 미디어에 관련된 법적 문제를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는 책이 없었다. 학교에서 교과서로 사용할 책도 마땅치 않았다. 물론 도서관에는 언론법 또는 미디어법이라는 제목의 책이 몇 권 꽂혀 있지만 언론과 미디어에 관련된 법적 문제를 체계적으로, 이론과 실무를 총괄해서, 가치중립적으로 기술하는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다른 학문에는 여러 종류의 교과서가 서로 경쟁하는데, 미디어법 영역에서는 그렇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 분야가 강한 학문융합적 성격을 갖기 때문이다. 융합 학문이다 보니 법학과에서도 언론학과에서도 그간 주류 과목이 되지 못했다. 또 미디어에 관한 법적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디어와 법에 관한 이해가 필수인데, 이것이 쉽지 않다. 법학자 중에 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많지 않고, 언론학자 중에 법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한 사람이 많지 않다. 누구나 배울 수 있는 미디어법 교재 한국언론법학회가 2002년 2월 창립되어 미디어법 연구 기반을 확장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지만, 교육까지 신경 쓰지 못했다. 이에 반해 미디어법을 알고자 하는 수요는 크게 늘고 있다. 미디어 환경이 급속히 변하면서 명예훼손, 프라이버시 침해와 같은 전형적인 법적문제뿐 아니라 저작권, 개인정보 보호, 잊힐 권리와 같은 비교적 새로운 법적 문제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으로 하지 않은 학생이 미디어와 관련된 법적 문제를 기초부터 이해하여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 발생하는 법적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저술되었다. 집필에 참여한 학자는 모두 15명이다. 법학자가 6명, 언론학자가 6명, 변호사가 1명, 언론 종사자가 2명이다. 하지만 이는 현재 직업을 기준으로 한 편의상 분류일 뿐, 집필자 대부분이 실무 경험과 이론 연구를 겸비하고 있다. 이 책은 대학에서 한 학기 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1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간단한 사례로 시작하여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미디어법이 우리 현실의 문제임을 이해하도록 했다. 마지막에는 생각해 볼 문제를 제시하여 학습 성과를 스스로 판단해 보도록 했다. 학술 서적이 아닌 교과서라는 성격을 분명히 하려고 각주를 가능한 한 줄였고, 판례 번호도 약술했다. 심층 학습을 원하는 사람은 각 장 뒤에 있는 참고문헌을 찾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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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 저널리즘: 디지털 독자 개발 전략
    • 제이크 배첼한국언론진흥재단2016-12-31
    • 디지털 뉴스 비즈니스의 다양한 성공 사례 저널리즘 활동이 일방향 강의에서 양방향 대화로 진화하는 과정을 속도감 있게 개관하고, 이제 저널리즘의 미래는 ‘참여하느냐, 죽느냐’의 문제임을 간파해 낸다. 이 책은 미국과 영국의 핵심적인 뉴스 조직 현장에서 디지털 뉴스 비즈니스의 다양한 사례를 목도하고, 이용자 참여, 틈새 공동체 전략 등 매혹적인 인터랙티브 저널리즘의 발전상을 제시한다. 여기에 등장하는 감탄할 만한 매출 창출 방법들은 ‘참여 저널리즘 지속하기’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저널리스트들에게 유용한 잣대가 되어 줄 것이다. 디지털 저널리즘 전문가 제이크 배첼의 전방위 인터뷰 제이크 배첼은 디지털 저널리즘과 미디어 기업을 연구하는 기자 출신 교수다. 그는 현장 기자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뉴스룸 안의 게이트키퍼에서 수백만 명을 위한 게이트오프너로 변신한 탁월한 현직 저널리즘 종사자 100여 명 앞으로 독자를 이끌어 간다. 웹 퍼스트 실험의 성공 사례와 실패담까지 가감 없이 드러내는 그의 인터뷰는 저널리스트들이 지금 바로 적용할 만한 이용자 참여 전략의 원칙과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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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뮤니케이션학, 10인의 선구자
    • 송기인커뮤니케이션북스2015-05-20
    • 커뮤니케이션 학문을 있게 한 위대한 학자와 삶도 있다. 위대한 학자의 삶과 학문적 열정을 알아보는 것은 커뮤니케이션 학문의 이해와 정체성 확립에 필수적이다. 그 학자의 삶과 학문적 배경을 이해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학문의 정체성과 이론을 새롭게 조명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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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 오프라 현상으로 윈프리를 읽다
    • 에바 일루즈스마트비즈니스2013-10-21
    • ‘유명한 사람’을 뛰어 넘어 ‘문화적 현상’이 된 오프라 윈프리의 힘을 읽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까지 오른 여자『오프라 현상으로 윈프리를 읽다』. 이 책은 미국의 유명 토크쇼의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의 ‘오프라 현상’을 다루고 있다. 자신의 토크쇼에서 과거의 아픔과 가난을 털어놓고 시청자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기존의 토크쇼와 다른 차별화를 가지고 수많은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그녀는 TV 프로그램을 뛰어넘어 출판, 음악, 영화, 자선사업, 교육 등 사회 영역 곳곳에 영향력을 끼치는 힘을 가진 인물이 되었다. 그녀가 가진 상징의 힘을 윤리적, 비판적, 제도적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분석하여 오프라 윈프리를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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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 제도의 이해 (개정판)
    • 김분희와일드네이쳐2013-01-03
    • 누구나 생활 속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한 두 개쯤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발명의 시작이 된다. 우리가 무심결에 사용하는 생활도구 컴퓨터 등은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발명된 것들이다. 이러한 발명을 보호하고 장려하기 위하여 발명자에게 특허권이라는 독점 재산권을 부여함과 동시에 그 발명을 공개하게 함으로써 이용성을 높이고 이로 인해 산업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본 교재에서는 여러 가지 예제를 통하여 특허와 같은 다양한 지식재산권에 대해 이해하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은 이전에 출판한 책 ‘‘‘‘특허 제도의 이해‘‘‘‘의 개정판입니다. 특허를 획득 하기 이전에 발명의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발명을 위해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방법이 요구됨으로 이와 관련된 내용을 이전 책과는 달리 새롭게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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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팡질팡 미디어에 고함
    • 홍석환모아북스2012-01-06
    • 사이버독도를 최초로 고안한 홍석환 교수가 말하는『갈팡질팡 미디어에 고함』. 이 책은 미디어가 쏟아내는 각종 조작된 정보의 공해 속에서 환멸을 느끼고, 미디어의 세계, 뉴미디어의 현황, 정치와 미디어의 상관관계 등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앞으로 미디어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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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 송인혁아이앤유2010-01-11
    • 지금은 무한 경쟁의 시대가 아닌 무한 협력의 시대! 이 책은 세상이 어떻게 변화해왔으며, 앞으로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새롭게 도래한 소통과 협력의 시대란 무엇이며, 왜 세상의 화두가 되는지를 이야기한다. 또한 개방과 소통의 시대에 우리가 생각해야 할 이슈들은 무엇인지, 기업들은 어떤 형태로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사례를 중심으로 자세히 들여다본다. 미투데이,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들이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왜 사람들이 이들 서비스에 열광하는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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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자란 무엇인가
    • 김학원휴머니스트2009-08-17
    • 출판 편집자의 삶, 희로애락을 말하다! 출판의 현장에서 생생하게 정리한 ‘책 만드는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편집자를 위한 매뉴얼 『편집자란 무엇인가』. 이 책은 출판 현장의 최전선에서 분투하는 많은 편집자들을 위한 생생하고 체계적인 지침서이다. 1년차에서 22년차까지 출판의 현장에서 일하는 55명의 편집자들의 입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편집자로 산다는 것의 일상을 이야기한다. 지난 20년간 ≪미학오디세이≫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등 수많은 인문, 역사 스테디셀러 교양서를 출간해온 (주)휴머니스트 출판그룹의 김학원 대표가 2년 동안의 미국유학을 마치고 현장에 복귀하여 만들어졌다. 주로 원고의 기획과 개발, 편집 과정을 다루며 그 중에서도 기획에 비중을 두었다는 이 책은 600여 종의 책을 펴내며 현장에서 기록한 1만 매가 넘는 편집일기, 2천 명 이상이 수강한 출판 기획 강의와 강의노트, 설문과 인터뷰, 독서 등을 기반으로 한 현장 매뉴얼이다. 한국에서는 독자는 물론 함께 일하는 저자조차도 출판 편집자의 실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에 저자는 편집자의 직업정신과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실제 현장에서 뛰고 있는 편집자들에게 뛰어난 편집자가 되기 위해 어떤 자질과 노력이 필요한지, 편집자로 일하며 가장 최악일 때와 기뻤을 때는 언제인지, 가장 피하고 싶은 저자와 만나고 싶은 저자는 어떤 유형인지 등을 물었다. 또한 원고지가 사라진 디지털 시대의 출판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전망까지 역사적으로,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풀어낸다. ☞ 독자 대상 저자는 세 명의 독자들을 떠올리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첫째는 편집자가 되길 희망하는 이에게 그 현장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고, 둘째는 1~3년차 편집자들의 실무를 돕기 위한 것이다. 또한 5~7년차까지의 편집자들과 편집장 후보자들을 위한 지침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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