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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이 되는 영양제 : 독이 될 수도 있는 당신이 몰랐던 영양제에 대한 사실
    • 오혜경군자출판사2024-11-27
    • 영양제와 보충제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와 부작용에 대한 내용을 일반 소비자들이 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정보가 공급자에 의해 제공되기 때문에,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기가 더욱 어렵기 때문입니다.이 책의 목적은 건강을 위해 복용하는 영양제가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을 다양한 연구 결과를 통해 알리는 것입니다. 흡연자, 심혈관계 질환, 소화기계, 여성 건강, 근골격계 질환 등 각 분야별로 주의해야 할 영양제를 소개하고, 관련된 부작용을 명확히 이해한 후 복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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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판 식사요법
    • 구재옥교문사2024-10-10
    • 본서는 생리학, 영양학, 임상영양학, 생활주기영양학, 식생활관리의 기초 위에 질환별 영양생리 변화와 특수성을 감안한 환자 영양관리를 주된 내용으로 구성하고 있다. 또한 질병의 원인, 증상, 영양생리의 변화와 영양상태를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는 식사요법의 계획 관리 및 영양지도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최근 질병의 원인과 치료방법 등이 새롭게 개발되면서, 변화된 내용의 영양관리와 방법 등을 새롭게 첨부하였고 새로운 국내외 자료들을 보완하여 개정하였다.1부에서는 식사요법의 개요와 환자의 영양상태 판정, 병원식과 영양지원방법, 식품교환표를 활용한 식단 작성 등에 대해 서술하였다. 2부에서는 질환별 관련 기관의 작용, 병인, 증상, 구체적인 식사요법을 다루고 있다.본서는 임상영양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인 질환에 따른 식단작성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좀 더 구체적인 식품교환법을 활용한 식단작성 방법과 당뇨병, 신장 질환과 체중감량식 등의 질환별 예시를 제공하였다.영양학을 배우는 학생은 물론, 비전공자도 활용할 수 있게 각종 사례와 식단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환자의 치료와 건강증진, 가족의 건강관리와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전문적 영양관리자로서의 능력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건강과 질병에 관련된 많은 정보들을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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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1분이면 시작하는 저속노화 건강 습관
    • 밸류어블라이프 지음위즈덤하우스2024-08-27
    • “근육이 무너지면 늙기 시작합니다”총 35만 건강 크리에이터들의 운동 처방전내 몸의 유효기간을 두 배로 늘리는 142가지 운동법나이가 들면 이상하게 여기저기 아프다. 크게 다친 적도 없는데 몸이 쑤시고, 자고 일어나도 몸이 피곤하다. 원인 모를 통증과 컨디션 난조 역시 수시로 찾아온다. 머리, 목, 허리, 무릎 등등 나이가 들어 아픈 줄 알았겠지만, 그렇지 않다. 제대로 내 몸을 돌보지 않아서 아픈 것이다. 내 몸을 체계적으로 돌보기 위해 8명의 건강 크리에이터들이 뭉쳤다. 무너진 자세를 바로 세워줄 뿐만 아니라 몸의 시계를 거꾸로 돌려 남들보다 느리게 나이 들 수 있게 돕는다. 운동법 뿐만 아니라 대표 저자인 ‘덕재쌤’ 채널에 121만 뷰를 돌파한 비장의 마사지 방법도 함께 책에 수록했다.《하루 1분이면 시작하는 저속노화 건강 습관》에서 소개하는 운동에는 대단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또한 부위별, 단계별로 운동 프로그램을 소개해 체계적이다. 노화에 맞서 건강한 몸으로 거듭나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라고 한 번이라도 생각해본 적 있다면 이 책을 따라 해보자. 당장 내일 아침의 컨디션이 달라지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사람·이유 모를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같은 운동도 단계별로 배우고 싶은 사람·마사지를 받아도 컨디션이 예전 같지 않은 사람·뭉친 근육을 스스로 풀고 싶은 사람·저질 체력으로 기분도 다운되는 사람·조금만 일해도 목과 허리가 뻐근해지는 사람·걸을 때마다 발이 불편한 사람·쉽게 잠들지 못하는 사람“체력이 기분이 되지 않게!”다정함에도 체력이 필요하다퇴근 후 집에 오면 눕기 바쁘다. 일어나서 뭐라도 해야지 싶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다. 잠이라도 잘 자면 다행인데, 밤사이 두 번은 깬다. 잠을 제대로 못자면 괜시리 예민해져 가까운 사람에게 짜증을 부린다. 단지 피곤해서 그런 걸까? 체력이 달려서 그런 걸까? 부족한 체력과 예민은 한 세트다. 다정함과 친절은 체력에서 나온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가까운 사람에게 자꾸 날을 세운다면 당장 운동해야 할 때다. 체력이 기분이 되지 않으려면 몸과 마음에 근육을 키워야 한다. “병원에 가지 않고 습관만으로 통증을 없앤다”당장 내 몸이 달라지는 하루 1분 습관대단한 목표를 이루겠다고 시작하면 누구나 하기 싫다. 운동보다 재미있는 일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하루 1분만 투자해도 통증이 사라진다고?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통증이 자주 발생하는 목, 어깨, 팔꿈치, 손목, 허리, 등, 척추, 골반, 무릎, 다리, 발을 바로잡는다. 그러고는 통증 부위 주변 근육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동작 그림과 자세한 설명을 추가했다. 운동과 스트레칭을 했을 때 어떤 근육이 강화돼 어느 부위의 통증이 해소되는지 신체 부위별로 나눠 상세히 설명했다. 총 35만 건강 크리에이터들의 경험과 사례, 운동 원리, 의학적 지식을 이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 순서대로 읽을 필요 없이 내 몸에 맞는 운동법을 골라 따라 하다 보면 통증과 노화에서 벗어나 몸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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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판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미술치료 가이드북
    • 박성혜박영story2024-08-09
    • 최근 우리 사회는 장애아동과 그 부모들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발달장애아동의 발달 기능을 향상시키고 이를 촉진하기 위한 발달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많은 발달장애아동이 발달재활서비스를 통해 미술치료를 제공받고 있다. 임상현장에서 발달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미술치료를 진행하는 것은 많은 미술치료사들에게 도전이 된다. 발달장애아동의 미술치료 개입에 있어서 일반아동과는 구별된 발달장애아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발달장애아동에게 적합한 매체를 적용하며 단계별 미술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 책은 미술치료임상현장에서 만나는 발달장애아동이 지닌 다양한 심리 및 행동문제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중재하기 위한 임상 전문서이다. 저자들은 다년간의 미술치료 임상경험과 슈퍼비전 경험을 토대로 발달장애아동의 미술치료 개입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내용들을 다루었다. 또한 발달장애아동의 미술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다수의 미술치료사들이 보고하는 어려움과 궁금증들을 기초로 하여 미술치료사들이 임상현장에서 활용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하였다.이 책은 발달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치료를 진행하는 미술치료사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아동과 함께 하는 특수교사 및 부모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1장에서는 발달장애아동을 만나고 임상현장에서 미술치료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미술재활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시하였고, 2장에서는 각 장애를 이해하기 위한 장애별 정의 및 진단기준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3장, 4장, 5장에서는 발달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미술치료를 진행하기에 앞서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접수면접, 사례개념화, 장애아동의 평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어 발달장애아동을 만나는 미술치료사들이 임상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6장에서는 발달장애아동의 부모와 상담할 때 어려움을 겪는 미술치료사들을 위한 부모상담 내용을 다루었고 7장에서는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감각통합 촉진, 정서조절, 문제행동 수정 및 사회성 증진을 위한 미술치료 개입을 현장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8장에서는 Q&A를 통해 임상현장에서 미술치료사들이 자주 마주하게 되는 실질적인 어려움이나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제시하였다.미술치료 임상현장에서 슈퍼바이저로 활동하는 교수님들과 이 책을 함께 구성하고 열정을 담아 집필하였으나, 반복하여 읽어도 부족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아무쪼록 이 책이 발달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미술치료를 진행하는 미술치료사들뿐만 아니라 발달재활서비스를 위해 수련 중인 수련생들, 발달장애아동과 활동하는 교사 그리고 발달장애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에 제공된 사례들은 내담자의 동의를 얻어 실린 사례로 내담자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저자들이 많이 신경을 썼지만 무엇보다도 사례를 제공해주신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끝으로 이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고 여러모로 애써주신 박영스토리 노현 대표님과 편집부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2024. 1저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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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tat.me를 활용한 보건통계학
    • 이태림메디시언2024-07-19
    • 디지털/AI/빅데이터 시대 eStat.me를 활용한 자료분석 실습서 보건통계학!!오늘날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데이터 과학 또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발전이 조화를 이루면서 분석애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보건 분야의 자료는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긴밀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서 전문적인 자료분석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도 선진 사회가 되면서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해 보건통계는 하드웨어와 서프트웨어를 융합하는 고도의 자료분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와 보건 분야에서의 자료분석 실무 변화를 반영하여 출간되었습니다. 또한 무료 통계 분석 패키지인 eStat.me를 활용한 자료 분석을 실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각 장의 연습 문제에는 QR 코드가 포함되어 있어 PC와 휴대전화에서는 빠르고 편리하게 실습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하여 보건분야의 대학생들과 연구자들이 전문성과 실용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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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마트 헬스케어 : 제2판
    • 정미라정독2024-07-12
    • 본 교재는 모두 11장으로 구성하였으며, 4차 산업혁명과 헬스케어의 전반적 내용과 헬스케어 패러다임 시대의 구분에 따른 주요 특징, 헬스케어 분야의 구조도, 디지털 헬스케어, 모바일 헬스케어, 원격의료, 디지털 치료제, 미래 헬스케어, 첨단 헬스케어 분야 등에 대해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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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urth Edition 보건의료정보학
    • 대한의료정보학회군자출판사2024-05-07
    • 10년만에 개정본을 내게 된 보건의료정보학 교과서는, 빠른 기술 발전과 변화를 교과서라는 형식으로 담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많은 고민 끝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시시각각 새로운 데이터와 지식, 기술이 도래하는 오늘날, 이러한 변화의 순간들을 응축된 지식으로 추출하여 예전의 종이 형식으로 담아내는 것은 기술적으로도 형식적으로도 버거운 작업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으로 의료정보학을 공부하게 될 학생들과 이 학생들을 이끌어줄 교수들에게 이정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교과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우리 학회 및 집필진들의 믿음과 의지였고, 각각의 전문 분야를 집약적이고도 완결성 있는 챕터로 녹여내고자 하는 저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보건의료정보학 제4판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제4판은 총 24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 13장까지는 보건의료정보학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14장부터 19장까지는 응용편으로 전자의무기록과 개인건강기록, 병원 정보시스템, 임상의사결정지원 시스템 등 병원 중심 정보시스템과 공중보건정보 시스템, 원격의료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20장에서 23장은 보건의료정보학을 구성하는 주요 도메인별 세부 학문분야로서 간호정보학, 소비자건강정보학, 생명정보학, 의료영상정보학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마지막 24장은 미래편으로서 보건의료정보학의 미래에 대한 모습에 대해 논의합니다.2014년 출판된 보건의료정보학 제3판 출판 이후 이 분야에 많은 학문적, 기술적 변화가 있었기에 3판과 비교하면 제4판은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1999년 초판, 2003년 2판, 2014년 3판까지 이어져온 보건의료정보학의 철학과 교과서로서의 구성 및 주제는 4판을 집필하는 토대로서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 도서가 보건의료정보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2024년 2월대한의료정보학회 간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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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과 빠른 번아웃 처방전 : ‘가짜’ 번아웃이 ‘진짜’ 번아웃이 되지 않도록 하는 38가지 과학적인 방법
    • 홋타 슈고동양북스2024-03-29
    • ‘가짜’ 번아웃이 ‘진짜’ 번아웃이 되지 않게 하는 38가지 비밀하버드대, 도쿄대, NASA 연구팀이 밝혀낸 연구 결과 수록집중력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질 때가라앉은 텐션을 끌어올려야 할 때그래서, “나 혹시 번아웃일까?”라고 의심될 때뇌과학, 사회심리학에서 찾아낸 ‘번아웃 처방전’이제 ‘가짜’ 번아웃에 속지 마라!‘오늘도 출근하기 싫다’, ‘항상 하던 일인데, 왜 이렇게 힘들까?’, ‘약속 잡을 땐 좋았는데, 막상 만나려니 만사가 귀찮아’ 이럴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나 혹시 번아웃 아니야?!!!!”누구나 한 번쯤은 번아웃을 의심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번아웃의 기준을 하나씩 따져보면 ‘진짜’ 번아웃인 경우는 좀처럼 없다. 그래도 안심할 수 없다. 무기력한 상태를 방치하면 언제든 번아웃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신간 《효과 빠른 번아웃 처방전》은 ‘약국 처방전’ 같은 책이다. 그동안 내가 겪었던 문제들이 온전히 ‘내 탓’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현실적이고 가볍게 실천하기 좋은 해결법으로 당신을 ‘번아웃’ 걱정에서 해방시켜준다.하루 5분, 끌리는 부분을 읽고 비슷한 상황일 때 가볍게 실천해볼 수 있다.예를 들면, 일할 때 효율을 극적으로 올리려면 20~30분 정도 ‘마이크로 수면’을 하라(NASA 검증), 가라앉은 텐션을 끌어올려야 할 때는 ‘몰입’을 활용해서 상황을 즐기는 쪽으로 기분을 바꾸자(뇌과학자의 검증),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하려면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로 아침에 샤워를 해보라(치바대 연구팀 검증).유튜브에 가득한 위로의 말보다 즉시 상황을 나아지게 하는 실천법을 담았다. 세계적인 연구기관이 증명한 연구 결과와 실천법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이제 ‘가짜’ 번아웃에 속아 일상을 망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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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몸 혁명
    • 박용우루미너스2024-02-15
    • 체지방 감량은 물론 혈압 · 혈당 · 중성지방 ·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개선! 살찌지 않는 건강한 몸을 위한 궁극적인 변화, 4주간의 내 몸 혁명 뱃살과 체중을 줄이고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각종 대사이상에서 벗어나려면 단순히 체중계 눈금이 아니라 ‘내 몸’을 바꿔야 한다. 체중조절용 식품에 의존하거나 적게 먹는 다이어트, 죽어라 운동만 해서 숫자만 줄이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근본 원인을 해결해 ‘대사이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몸이 회복되면 뱃살과 질병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이는 지난 7년간 ‘찾아가는 비만클리닉’을 통해 수많은 직장인들의 건강을 되찾아준 박용우 박사가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것들이다. 2017년부터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임직원들의 비만과 대사이상을 치료해온 박용우 박사의 건강 라이프코칭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박용우 박사는 과체중과 건강 문제로 고민하는 30~50대 직장인들과 함께 건강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는데, 여기에 참여한 많은 사람이 체지방 감량은 물론 혈압, 혈당, 중성지방, 간기능, 콜레스테롤 등 각종 대사이상 지표를 한 달 만에 정상 수준으로 되돌렸다. 이중에는 약을 먹어도 잘 조절되지 않던 혈압이 정상으로 회복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근육 손실 없이 체지방만 감량한 사람, 뱃살을 빼고 복용 중이던 고혈압약과 이상지질혈증약을 모두 끊은 사람까지 그야말로 놀라운 변화들이 많았다. 박용우 박사의 33년 비만 연구와 임상치료 경험이 집대성된 이번 책에는 대사이상체중을 건강체중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비롯해 망가진 몸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4주간의 프로그램, 살찌지 않는 건강한 몸을 위한 건강관리 노하우 등이 담겨 있다. 더불어 수많은 비만 환자를 치료해온 시간들을 돌아보며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시각으로 본 현 ‘비만치료’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견해도 담았다. 나날이 불어가는 뱃살과 체중이 고민이거나 살을 빼고 조금 더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 매년 악화되는 건강검진 수치를 확실히 개선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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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 공정서 약용식물
    • 장영표, 전용덕, 홍승헌신일북스2024-02-15
    • 약용식물학 교재에서 대상 식물의 범위를 정하는 데는 다양한 기준이 있을 수 있다. 본 책은 대한민국약전 별표4 의약품각조 제2부(식품의약품안전처고시 제2022-36호, 2022.5.10, 개정)와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별표3 의약품각조 제1부(식품의약품안전처고시 제2022-57호, 2022.08.12, 개정)에 수록되어 있는 식물(은화식물 포함)을 망라하여 과별로 정리하고, 그 중 일부 식물의 특성을 소개했다. 식품사용 원료 관련 정보는 식품공전(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22-76호, 2022.10.25, 개정) 자료를 참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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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 사람을 위해 우울증을 공부합니다 - 우울증 환자를 살리는 올바른 대처법
    • 최의종 지음라디오북(Radio book)2024-01-09
    • 당신은 우울증에 걸린 소중한 사람을 살리고 있나요? 아니면 더 힘들게 하고 있나요?우울증, 제대로 알고 제대로 도와야 나아질 수 있습니다.병원에서는 들을 수 없는 우울증 환자를 살리는 가족의 대처법우울증을 흔히 '마음의 감기'라고 한다. 흔하게, 누구나 걸릴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맞지만, 감기 정도의 가벼운 병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직접 겪어본 환자나 환자 가족은 고작 감기 정도가 아님을 잘 안다.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우울증은 소중한 사람을 잠식하고 모든 관계를 파괴한다. 심한 경우 극심한 자살 충동으로 환자를 죽음으로 내몰기도 한다.우울증은 왜 생겼는지, 그 원인을 알기 어렵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환자의 부정확한 진술에만 의존해 진료가 이뤄져 정확한 진단이 쉽지 않다. 혹 원인을 알아도 환자에게 맞는 약을 찾는 데만 보통 몇 달이 걸린다. 그 과정에서 1분 1초가 힘든 환자는 지쳐가고 증상은 더 악화된다.우울증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만큼 함께 생활하는 가족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늘 곁에 있는 가족이 우울증을 이해하고, 환자 상태를 파악하며, 환자가 우울증에 매몰되지 않게 도움을 줘야 한다. 이는 생각보다 어렵고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우울증을 공부하고,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가족의 상태를 관찰해 꾸준히 환경을 개선하고, 말과 행동을 적절하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울증에 대한 높은 이해가 필수다.이 책은 우울증 환자가 아닌 환자 가족 입장에서 환자를 제대로 돕기 위한 인사이트를 담았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 7년간 치료저항성 중증 우울증 치료를 한 아내를 돌본 남편이 치료 과정에서 얻은 경험이 바탕이다. 단순히 병원 진료에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병원 치료를 보완하기 위해 가족이 해야 할 거의 모든 것들을 담았다. ▲우울증 개선에 도움 되는 식이요법과 영양제 분석, ▲우울증 환자에게 운동을 권하고 설득하는 방법, ▲우울증 환자를 위한 주변 환경 개선하는 법, ▲질 좋은 수면을 위해 필요한 조치, ▲보호자의 불안한 마음 다스리는 법, ▲날씨와 계절 변화에 미리 대응하는 법, ▲우울증을 이기기 위한 건강한 소비 시작하는 법 등 함께 생활하는 가족이 우울증 환자를 위해 챙겨야 할 것들과 최대의 효과를 거두기 위한 방법을 세심하게 담았다. 특히 ‘우울증 환자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과 행동’을 통해 환자를 위한다고 하는 말과 행동이 자칫 우울증 환자에게 심각한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음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올바른 말과 행동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우울증 환자에게 원치 않는 상처를 주는 것을 막고, 신뢰받는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무엇보다 병원과 의료진 의존도가 큰 환자와 환자 가족을 위해 병원을 선택하는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문제 있는 의료진을 선별하고 의료진의 무책임한 발언에서 가족을 지키는 법을 조언하는 것은 이 책의 별미다. 또, 완치 후 재발 위험을 줄이는 방법과 우리나라에선 아직 낯설지만 가정에서 사용하며 우울증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는 경두개직류자극술(tDCS) 기기의 특징과 사용법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우울증은 분명 치료가 힘들고 오랜 시간 고통을 주는 병이다. 환자가 투병 과정에서 의지를 잃지 않게 가족의 올바른 이해와 응원, 그리고 무엇보다 고통을 줄여주는 적절한 대처가 중요하다. 소중한 사람이 우울증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면, 그 사람을 살리기 위해 무엇이든 하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이 그런 당신에게 한줄기 희망이 될 것이다.치료저항성 중증 우울증 아내의 남편이 7년간직접 공부하고, 직접 해보고, 직접 먹어보며 얻은 우울증 환자를 살리는 작지만 소중한 디테일들!우울증에 걸린 소중한 사람을 돕고 싶은 마음, 그래서 무엇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은 환자 가족이라면 모두 마찬가지다. 하지만 마음은 있어도 방법을 몰라서, 혹은 여건이 안 돼서 소중한 사람에게 필요한, 어쩌면 가족을 살리는 결정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혹, 오랜 치료에 지쳐 포기하기도 한다. 어떠한 경우라도 적절한 도움이 간절한 환자에겐 좋은 일은 아니다.치료저항성 중증 우울증에 걸린 아내의 7년 치료를 함께한 저자의 대단한 점은 아내를 위해 직접 우울증을 공부하고, 직접 여러 영양제와 음식을 먹어보고, 직접 운동법을 익히고, 우울증 환자에게 좋고, 매일 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식단을 개발했다는 점이다. 아내 진료를 함께하며 좋은 병원과 의료진을 선별하는 나름의 기준을 세우는 등 우울증 환자 보호자에게 필요한 디테일들을 만들었다.저자는 시중에 출시된 우울증 관련 책을 수백 권 읽는 것을 넘어 해외 논문과 의사들을 위한 연구 자료를 찾아보며 우울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운동으로 아내의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여러 운동을 미리 익힌 후 아내에게 알려줬다. 가능한 모든 진료를 함께 다니며 부적절한 의료진 언행을 차단하고, 옆에서 관찰한 환자 상태를 의료진에게 정확하게 전달해 알맞은 진단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우울증 환자 건강에 좋고 매일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맞춤 식단을 개발했고, 환자가 건강한 소비를 할 수 있게 다양한 아이디어로 도왔다. 또, 주변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서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환자뿐만 아니라 길어지는 치료 과정에서 지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다잡는 법을 고민하고, 행여 엄마의 우울증이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지 않게 아이들 양육에서도 해법을 찾았다. 모든 노력이 바로 효과를 낸 것은 아니다. 갑자기 찾아온 우울증이란 병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수차례 응급실에 갈 정도로 커다란 고비를 여러 번 넘겨야 했다. 허울뿐인 완치 판정 후 재발해 상황은 더 나빠졌고, 환자는 심각한 자살 충동 속에 더 힘들어했다. 하지만 저자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고, 이 모든 노력을 꾸준히 지속한 결과 저자의 아내는 중증 우울증에서 벗어나 현재는 일상을 회복했다. 저자는 우울증은 함께 생활하는 가족의 도움 없이는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며칠 밤을 새우며 우울증을 공부해도 환자 치료에 대한 내용만 있을 뿐 환자를 보살피며 도와야 할 가족의 대처법에 대한 내용을 얻을 수 없어 답답했다고 토로한다.실제 옆에서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 어떻게 우울증을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지, 환자에게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며, 다양한 상황에 대처해야 하는지, 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가이드는 부재한 상황이다. 저자는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곁에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노력을 세분화하고 구체화했으며, 그 결과를 기록하고 분석해 나름의 해법을 찾았다. 단순히 '이렇게 하면 우울증이 낫는다'라는 섣부른 공식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 상태를 판단하는 기준과 상황을 올바르게 분석하고 접근하는 경험적 지혜를 나눈다. 이를 통해 독자는 자신이 돌봐야 할 환자의 상태에 맞게 저자의 경험을 적용하며 치료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갑자기 찾아온 우울증에 고군분투하는 환자 가족이라면 저자의 경험과 조언이 소중한 사람을 살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당신의 소중한 사람을 하루빨리 우울증에서 구하는 방법을 이 책에서 찾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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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미디어

    • 평생 통증 없는 몸으로 살아가기 : 내 몸을 바꾸는 심플하고 강력한 알렉산더 테크닉
    • 박세관나비의활주로2023-12-27
    • 자세를 ‘1도’만 바꾸면 통증이 사라지고 삶이 달라진다! 불필요한 긴장과 통증을 없애는 올바른 내 몸 사용 체계, 알렉산더 테크닉! 어떻게 하면 소중한 내 몸을 통증 없이 즐겁게 사용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많은 사람이 잘못된 자세 습관으로 생기는 통증을 제대로 이해하고 통증 없이 살기를 바라면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물리치료사로서, 그리고 알렉산더 테크닉 교사로서의 경험과 통찰을 가지고 전하는 자세와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물리치료사이자 알레산더 테크닉 교사로서 여러 주요 병원에서 뇌졸중 환자 등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를 주로 치료하였고 현재는 대전에서 한국휴먼알렉산더테크닉 센터 대표로 소메틱스의 정수인 알렉산더 테크닉 프로그램을 연구, 보급하고 있다. 책은 통증에 대한 이해와 관점을 바꾸기 위해 알렉산더 테크닉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용 이후 어떻게 지구에서 편안하고 아름답게 내 몸을 사용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1장과 2장에서 자세와 통증, 긴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통증 문제를 받아들이기 위해 먼저 사고의 전환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3장에서는 알렉산더 테크닉 원리를 적용해 자신을 의식하고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원리를 설명하고, 4장과 5장에서는 건강한 몸과 자세로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몸의 사용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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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S24

    • 왜 누구는 오래 살고 누구는 일찍 죽을까?
    • 손인철,백성호 공저미류책방2023-12-20
    • 건강에 관심이 많다고들 하지만 내 몸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몸에 대한 공부는 의사 같은 전문가만의 영역일까?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지라도 내 몸의 미묘한 느낌은 나만 알 수 있는 것 아닐까? 진정으로 건강하고 싶다면 내 몸이 돌아가는 근본 원리를 먼저 알고 이에 맞는 건강법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마음의 이치에 이어 몸의 이치를 탐구 중인 중앙일보 백성호 기자가 50년 가까이 수도자와 한의사로 일한 저자에게 ‘몸 건강 마음 건강’에 관한51가지 질문을 던진다. ‘신의 손’이라 불리는 저자는 ‘내 몸에 문제와 답이 같이 있다’며 ‘그 이치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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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 정희원한빛라이프2023-12-11
    • 보통 ‘노화’라고 하면 주름진 얼굴, 굽은 허리, 느린 걸음걸이 같은 특징적인 모습을 떠올린다. 하지만 사람마다 얼굴과 성격이 다르듯 노화의 속도나 정도는 천차만별로 나타난다. 70세가 되었을 때 젊은 성인과 비슷하게 활기찬 삶을 영위하느냐, 침상에 누워 시간을 보내느냐의 차이는 지금부터의 내재역량 관리에 달렸다. 실제 미국의 성인 72만 명을 분석한 연구에서는 신체 활동, 식사, 수면, 사회관계, 스트레스 등의 생활 습관 요인에 따라 40세를 기점으로 남성은 24년, 여성은 21년의 수명 차이가 생긴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백세 시대,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은 몸과 마음이 젊은 상태, 내재역량이 충만한 상태일 때 가능하다.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단순히 가늘고 길게 사는 게 아니라 활력 넘치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이 책은 생애 주기에 따라 생활의 요소를 조절해 노화 속도를 느리게 만들고 내재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야기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영양, 운동, 스트레스 및 정신 건강 관리법을 실천하면 누구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또래보다 느리게 나이 들 수 있다. 백세 시대,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은 몸과 마음이 젊은 상태, 내재역량이 충만한 상태일 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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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 들어도 늙지 않기를 권하다 : 죽기 전까지 몸과 정신의 활력을 유지하는 법
    • 마리아네 코흐동양북스2023-11-02
    • 저자 마리아네 코흐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지닌 의학박사이자 92세란 나이에도 여전히 활력 넘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는 노화를 질병이나 정복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일상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스스로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의학 지식과 자신의 삶에서 집약한 노화 지연의 비밀은 절대 복잡하지 않다. 높은 자존감, 건강한 식생활, 규칙적인 운동, 끝없는 배움에 답이 있다. 의사로서의 전문성과 건강서 베스트셀러 저자로서의 필력이 더해진 이 책은 독일에서 엄청난 호응을 얻으며 17만 부 넘게 판매되었다. 노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싶은 시니어는 물론 건강한 노년기를 앞서 준비하고자 하는 중년 모두에게 유익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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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에도 뇌가 늙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최강의 두뇌 건강 비법
    • 니시 다케유키 지음, 정미애 옮김위즈덤하우스2023-10-17
    • 뇌과학자. 공학박사. T&R셀프이미지디자인 대표이사. 1975년 일본 미야자키현에서 태어났다. 도쿄공업대학 대학원에서 생명정보 전공으로 유전자와 뇌내 물질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은 뒤 도쿄공업대학 대학원에서 비상금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특허청에서 일했다. 2008년에 기업과 개인의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회사 T&R셀프이미지디자인을 설립했다. 육아, 비즈니스, 스포츠 등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뇌과학적 비법과 어른부터 아이까지 재능을 끌어내는 방법을 제공하면서 기업을 비롯해 교육자, 고령자, 주부 등 지금까지 1만 5천여 명 이상을 도왔다. 방송을 비롯해 각종 미디어 출연과 강연 활동을 통해 최신 뇌과학, 심리학 등의 지식을 쉽게 전달하고 구체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뇌과학자의 특별한 육아법』, 『80에도 뇌가 늙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등의 저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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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f’s Series_ 5] 치유의 맛 : 음식과 치유에 대한 셰프 가이드
    • JASON LEE(맛선생)BAEKSAN2023-10-12
    • 이 책에서는 우리 몸의 다양한 시스템과 그 시스템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에 대해 다양하게 다룹니다. 건강한 식단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과 활력을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실제 식사 준비 방법에 대한 자세한 지침과 건강상의 이점까지 포괄적으로 다룹니다. 의학, 식사, 건강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포괄적인 시각을 제공하며, 우리 건강을 개선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통찰력을 선사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건강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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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의 거의 모든 기록
    • 웬디 미첼문예춘추사2022-10-01
    • ‘치매가 있어도 좋은 삶’의 기록 거의 모든 치매 환자에게 희망을 주는 책! 이 책의 저자는 치매 환자다. 2014년, 58세라는 이른 나이에 조기 치매를 진단받고, 그렇게 인생의 끝을 느낀 시점에서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자신의 모든 것을 기록한 것이다. 치매 당사자인 저자가 들려주는 치매 이야기, 그녀의 기록은 한마디로 요약해서 ‘치매가 있어도 좋은 삶’이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모든 병이 그렇겠지만, 특히나 치매는 병의 진행이 급속하지 않아서 시작과 중간과 끝이 선명히 이어지는 질환이다. 그래서 그 과정을 이해한다면, 누구라도 설령 치매 환자가 되어도 지나치게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다. 그리고 ‘치매가 있어도 좋은 삶’을 나름대로 행복하게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저자는 치매 진단 이후에 행복에 대한 죄책감을 느낀다고 토로하기까지 한다. “이상하게 들리지만, 나는 가끔씩 치매 덕분에 다른 사람들이 받는 부담감을 털어내고, 사람들이 여전히 필사적으로 돌리고 있는 다람쥐 쳇바퀴에서 벗어나게 되어 순간적으로 만족감을 느낀다. 그리고 이 병에서 얻을 수 있는 최선의 것을 찾아내는 내 능력 때문에 죄책감을 느낀다.” 다행히도 낙관적인 성향의 저자는 오랫동안 치매를 앓으면서도 아주 작은 것에서 즐거움을 찾느라 분주하다. 그 즐거움의 하나가 바로 ‘기록’이고, 이 책은 그 ‘결실’인 셈이다. 덕분에 독자들은 치매라는 어둠의 영역을 아주 밝은 필터로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치매 환자의 ‘감각’과 ‘관계’, ‘의사소통’, ‘환경’, ‘감정’, ‘태도’ 등 치매가 불러오는 인간 삶의 모든 영역을 들여다보는, 치매 환자가 들려주는 치매에 대한 거의 모든 기록. 사실상 치매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지금, 이 책은 우리에게 너무도 유용한 기록이 아닐 수 없다. “치매 환자에게 좋은 소식은 매일 새로운 날이 시작되므로 다시 시작할 수 있고, 사용하는 언어와 어조, 진행성 질병에 접근하는 방식을 바꿀 기회를 얻게 된다는 것이다. 이 기회는 치매를 진단받은 당사자이든 가족이나 지역 사회, 의료계에서 환자를 지원하는 사람이든 모두에게 있는데, 지원해주는 사람에게 훨씬 중요하다. 변화를 주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 이 책을 내려놓고 바로 시작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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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 프셉마음: 응급실편
    • 곽수진드림널스2022-03-07
    • 응급실 신규 간호사를 위한 임상 실무 가이드북 응급상황별 우선순위 제시로 실무 적용력 UP! · 응급전문간호사를 포함한 경력 간호사의 자문감수로 전문성 UP! · 트리아제(Triage)부터 CPR까지 완벽정리! · 26가지 다양한 Case로 상황별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실무 적용력 UP! · 주 증상에 따른 질병 진단의 감별 포인트를 제시! · 현실감 있는 사진과 일러스트로 실무 이해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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